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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계승이자 자랑이기도 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6일 09시46분    조회: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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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올림픽에 이어

시정무(施廷懋)는 재차

녀자 3메트 스프링보드 종목과

녀자 3메터 2인조 스프링보드

종목의 금메달을 석권했다.

 

시정무, 곽정정, 진약림

3세대 다이빙 선수가 

시상대에 함께 올라 하트를 만들며

이 력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1999년,

류국량은 중국 남자 탁구 종목의

첫 그랜드 슬램 선수가 되였다. 

2021년,

마룡 선수가

더블 그랜드 슬램을 실현했다. 

…...

 

중국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우승의 영예 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분발진취하는

중국의 정신까지 계승되고 있다!

 

 

계승이자 자랑!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거쳐 

분발진취하는 중국 올림픽 건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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