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심을 갖고 인민의 념원을 우선시하고 대중의 리익을 위해 일해야만이 중앙의 포치와 인민의 기대, 지방의 발전 등을 융합관통할수 있고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시대의 장으로 될수 있다.
“개혁개방은 영원히 끝이 없고 진행형만 있을뿐 완성형은 없다.” 일전 습근평총서기는 21세기리사회 북경회의 외국측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중국의 목소리를 재차 전세계에 선언했다. 주목해야 하는것은 이번 북경회의의 주제는 “중국을 알다”라는것이다. 18기 3중전회 개최를 앞두고 개혁의 거울로 중국을 비춰보고 미래를 사고하는것이 발전대세를 파악하는 관건인것이다.
이른바 “진행형”이란 개혁대업이 사품치며 흐르는 강물과도 같이 밤낮이 따로 없이 계속 흐르며 수시로 어려운 곳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일전에 소집된 지방정부직능전변 및 기구개혁사업 TV전화회의에서 기구간소화, 권력이양이 재차 거론되였다. 몇차례 크게 “자아권력제한”을 실시한후 국무원의 새로운 포치는 지방개혁에 대한 중앙의 최상위설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 정부개혁이라는 이 문장에서 “중앙정부개혁은 상편이고 지방정부개혁은 하편”이다. 명확한 판단은 뚜렷한 정보를 전달해준다.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잘처리하고 두가지 적극성을 동원해 공진하는것은 개혁의 발전, 성과와 련관되여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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