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대변인은 필리핀 주재 중국대사관과 영사관은 이번 일을 고도로 중시하고 즉각 응급체제를 가동했으며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중국 공민의 인명피해 소식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필리핀 해당 항공회사와 연계하여 체류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타당하게 안치하며 그들을 조속히 떠나도록 할 것을 항공회사에 요청했다고 하면서 중국공민들에게 자문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그들이 친우들과 연계하도록 협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외교부와 필리핀 주재 대사관, 영사관은 계속 재해상황 진전을 밀접히 주목하고 필리핀에 있는 중국공민들에게 필요한 협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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