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과 파리” 함께 잡고 인터넷고발 전문구역 개척
북경 11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엽): 11월 10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에는 또 한번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에 가보다”라는 소식이 떴다. 이 계렬보도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의 조직기구와 민원신고, 사건검사 등 업무질서를 소개하는데 목적을 두었는데 이미 6기가 나갔다. 그 이틀전, 이 사이트는 당풍렴정건설 민의조사를 벌이고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점과 평가를 수집했다. 정식 개통된 이래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는 비교적 높은 갱신빈도를 유지하며 네티즌들과의 교류에 주목했는데 이는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9월 하순, 각지 각 단위 순시정황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2013년 제1차 중앙순시사업이 결속되였다. 중앙순시조 제2차 순시사업이 10월 말에 시작되고 다시 한번 10개 순시조를 파견했다. 중앙정법대학 부교장 마회덕은 인민넷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때 이렇게 분석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중앙은 규률검사감찰사업에서의 공개성과 투명도 방면에서 비교적 큰 조치가 있었다. 특히는 순시가 큰 경고력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런 순시효과는 과거의 순시제도가 갖추지 못했던것일수 있는데 각급 당위정부, 각 단위 특히는 제1책임자에 대한 비교적 큰 감독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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