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북경 고궁은 명절, 여름방학(7월,8월)외의 매주 월요일은 하루 페관한다고 18일 고궁박물원에서 선포했다.
고궁의 월요일 페관 《공시》에 따르면 이 한 결정은 《평안고궁》건설을 전면 추진하는데 있어서 매우 필요한 조치다. 이는 《평안고궁》건설에 있어서의 허다한 중대한 프로그람의 진척 및 고건축과 소장 문물의 안전, 건강한 상태유지와 최적의 참관환경제공에 매우 유조한것이라면서 《공시》는 광범한 참관자와 사회각계의 리해, 지지를 주문했다.
《공시》에 따르면 고궁박물원에서는 2013년에 들어서면서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페관조치를 실행해왔는바 참관자접대압력을 줄였고 고궁박물원의 고건축수선,소장품보호와 참관자봉사에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으며 사회공중의 보편적인 리해를 받았다고 한다. 새해 월요일 하루를 페관키로 한것은 페관조치가 가져오는 적극적인 효응을 공고히 하고 확대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