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민정부는 공립양로기구의 시점개혁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다. 통지는 올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최소 한개 단위를 선택하여 시점사업을 벌릴것을 제기하였다. 향후 공립양로기구는 독고로인, 우대무휼 대상 등 봉사요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지만 편제거나 자금을 더는 배치하지 않으며 전부 민영이거나 기업으로 고친다.
민정부는 적지 않은 공립양로기구에 직능위치가 명확하지 못하거나 운행기제가 건전하지 못하거나 발전활력이 부족한 등 돌출한 문제가 존재하기에 심층개혁의 수요가 절박하다고 지적하였다.
통지는 공립양로기구 특히는 새로 세운 기구에서 공건(公建)민영 등 방식을 점차 도입하고 사회력량의 운영을 격려해야 하고 조건이 구비된 곳에서는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전문 사회에 경영성봉사를 제공하는 공립양로기구를 기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전국에 4만여개 양로기구가 있으며 그중 공립기구가 72%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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