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점심 12시경 남경 진화구의 한 거리에서 백색차량이 행인을 치여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차량의 주인은 다름아닌 두다리가 모두 불구인 변녀사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아마비에 걸린 변녀사가 지난달 운전시험에 합격돼 새차를 마련했고 두다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운전할수 있게끔 차량을 개장했던것이다. 사건당시 녀성의 외삼촌이 부조종사로 있었다. 인행도에 차량이 마구 주차돼있어 채바구니를 든 장녀사는 부득이 자동차전용도로로 걸어가다가 부주의로 차에 치였던것이다. 변녀성은 장녀사의 치료비용을 전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사건은 조사중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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