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오전 산동 빈해공안국빈남분국 민경은 절도범을 체포하였는데 절도범의 거처에서 발견된 장물은 다름아닌 모두 녀자 신발과 녀자속옷들이였다. 절도범 임모는 올해 27살인데 전문 녀자 신발이나 녀자 속옷만 훔쳤다. 현장에서 체포되던 사건 당일에도 그는 자신의 훔친 녀자속옷을 입고있었다. 피해녀성은 당일 속옷뿐만아니라 노트북과 핸드폰도 도적맞혔다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임모는 현장에서 자신의 소행이라고 시인하였다. 범인은 자신이 물신숭배심리질병때문에 이런다고 변명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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