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저녁,탕영선 서안시 탕하진 상금촌(塘永线瑞安市塘下镇上金村) 구간에서 한 행인이 2대의 차량에 치여 사망, 그 구간의 감시기에 사고 전반과정이 담겨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감시기에 나타난 화면에 따르면 당일 저녁 7시 35분경, 한 행인이 마쯔다차량과 충돌하면서 공중회전했던것이다.
마쯔다차량 주인 반모(潘某)에 따르면 당일 그는 감기약을 먹어 피곤이 몰려들었고 게다가 거리에 가로등이 없어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다른 차량의 주인(吴某)d은‘쾅’하는 소리와 함게 차바퀴에 뭔가 걸린 느낌이 들어 하차해보니 검정옷을 입은 70세의 로인이 쓰러져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고 위험성을 느낀 오모는 경찰에 신고하였다.
사망한 로인은 71세에 나는 부모(付某)로 하남사람이다. 현재 마쯔다차량 주인 반모는 형사구류되였다. 사고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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