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규률검사위원회에 따르면 섬서성당위 당교 부교장 진국강에게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하는 처분이 내려졌다.
진국강은 일전 인터넷에 당교 연구생과의 성추문설이 돌면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일전에 결혼하겠다고 약속하고 녀학생(연구생)과 성관계를 맺은 섬서성당교 부교장 진국강(秦国刚)의 침대우에서의 적라라한 성행위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장안의 화제로 되였다. 유부남 진국강과 오랜기간 내연관계였던 녀학생은 어느날 근무시간에 진국강부부한테 구타당하고 파출소에 신고하였다. 작년 8월 13일(음력으로 련인절)에 찍은 진부교장과의 성관계사진을 내연녀이자 구타당한 녀학생이 공개하였다. "진국강이 자수할 때까지 목숨을 걸고 폭로하겠다"며 자폭도 불사하겠다고 "위협"했고 진국강은 마침내 자수하기에 이르렀다.
조글로미디어/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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