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인터넷속도가 빠르나 료금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에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이동통신 회장인 해국화는 3월 4일 이동인터넷비용(4G 료금도 포함)을 낮출 준비를 하고있고 동시에 중국이동은 중국의 4G 표준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킬 노력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만약 4G 인터넷을 끄지 않고 잔다면 다음날 어마마한 료금이 나오지 않을가》는 물음에 해국화는《4G 료금은 매달 최고 한계비용이 있어 이 한계를 초과하면 자연 인터넷이 끊긴다》고 설명했다.
한 정협위원이 《어느 한 곳에서 모바일기지 공률이 인공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해국화는 한개 기지의 기본공률은 5W인데 일반적으로 3W의 공률만 켜지며 이 수치는 사람들의 건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변두리 지역은 기지가 적어 인위적으로 기지공률을 높일수 있지만 5W를 초과하지 않는다. 도시는 기지공률이 인위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청년보/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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