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중앙재정은 민족지역 전이지불자금을 설립하고 민족지역 발전을 지지하였다. 5개 민족자치구, 청해, 운남, 귀주, 비 민족 성과 자치구의 8개 민족자치주가 전이지불 범위에 포괄되였다.
이에 기초해 중앙재정은 2006년에 비 민족 성과 자치구와 비 민족자치주 관할내의 민족자치현도 전이지불 범위에 포함시켜 소수민족지역 전면 보급을 실현하고 민족지역 전이지불자금의 안정적인 성장기제를 구축하였다.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재정은 민족지역에 루계로 2853억원의 전이지불자금을 조달하였다.
변경지역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변경지역 전이지불, 흥변부민행동, 국가급 변경 경제협력구 기초 시설 리자보조 대출 등 세가지 특수지지정책을 실시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재정은 변경지역에 루계로 448억원을 전이지불하였다.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흥변부민 보조자금 64억원을 하달하였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급 변경 경제협력구 기초시설 리자보조 대출 6억 8000만원을 조달하였다.
빈곤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2011년 부터 2013년까지 가난구제 전문자금 998억원을 배치하였고 신규자금을 빈곤밀집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였으며 개발식 가난구제를 지지하고 가난구제 대상이 자체발전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었다.
재정부 예산사에 따르면, 앞으로 중앙재정은 일반성 전이지불 성장기제를 가일층 완비화하고 민족지역, 변경지역, 빈곤지역에 대한 지불를 중점적으로 증가하며 민족지역, 변경지역, 빈곤지역의 개혁개방과 발전능력, 인민생활 개선을 지지하게 된다.
출처: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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