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통일 포치에 따라 2014년 첫단계 중앙순시사업이 일전에 시작되였다.
25일 오전, 중앙 제7순시조는 해남성 순시사업 동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첫단계 순시에서 중앙순시조는 북경, 천진,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해남, 감숙, 녕하, 신강,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대한 일상 순시를 진행하고 과학기술부, 복단대학, 중국량곡식용유식품수출입유한회사에서 전문 순시를 진행하게 된다.
얼마전 열린 2014년 중앙순시사업 동원포치회의에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 포치에 따라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투쟁에서 일으키는 순시사업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중심 과업을 잘 포착하며 당내 감독을 강화하고 기풍을 바로잡으며 규률을 엄격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또 올해 지방에 대한 일상 순시를 전면 완성하고 지방, 부문, 기업사업단위에 대한 전반 순시를 점차 실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제도혁신을 조직 실시하고 전문 순시 사업을 령활성 있게 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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