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전말은 뻐스가 해방군 463병원역에 도착했을때 한 로인과 로인을 모신 아들내외가 뻐스에 올랐는데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보고있던 이 녀학생한테 자리를 양보하라고 부탁했고 마지못해 자리를 양보하던 녀학생이 "이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나한테 양보하래"하고 투덜대면서 문제가 벌어졌다. 이 말을 들은 로인의 며느리가 다짜고짜 녀학생 얼굴에 손찌검을 했고 이어 아들까지 가세해 녀학생을 폭행했다.
녀학생을 폭행한뒤 로인과 아들내외는 녀학생쪽에서 먼저 손을 댔다고 발뺌해 승객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유쿠넷/료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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