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보도에 의하면 11일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통화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전옥림(田玉林)이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현재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있다.그러나 신화사는 전옥림의 구체 위법행위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전옥림은 1962년 2월 생이며 2010년 1월부터 통화시위 부서기,통화시인민정부 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통화시11억공적금 람용"혐의가 있어 통화시주택공적금중심 원 당위서기 주임 차세강(车世刚)이 락마한후,전옥림은 고소당했으며 그 혐의도 공적금 람용이라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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