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령시 30분가량 부원현 후소진홍토전탄광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발생시 갱밑에 56명이 작업하고있었는데 42명이 안전하게 갱우로 올라왔으나 14명이 갱안에 갇혔다. 21일 8시까지 13명의 조난자시신을 찾았으며 현재 수색사업을 전력을 다하고있다.
초보적인 료해에 의하면 홍토전탄광은 민영탄광으로 6개 허가서류가 구전한것으로 밝혀졌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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