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일,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비서장 범항산은 구역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동북지구의 진흥발전은 체제성,기제성,제도성적인 문제가 존재하고 있어 경제증장의 내적동력과 가지속발전기제의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국무원의 동북지구 등 로공업기지 진흥 지도소조의 포치에 근거하여 하루빨리 정책성적인 조치로 동북지역 경제의 조화롭고 쾌속적인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개혁을 진일보 심화하여 각 급 정부의 직능을 전변하고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하며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부축하여 개혁의 성과를 고루 분배해야 한다.산업구조를 조절하고 과학기술작용을 진일보 발휘하며 전통산업,전략성적인 신흥산업과 생산형봉사업,특히는 산업의 공업화와 정보화를 륭합시켜야 한다.또한 도시화를 촉진하고 도시-농촌구조를 완선화하며 시구역내의 로공업구를 개조,전이시켜야 한다.
현대농업을 발전시켜 알곡생산능력을 제고하고 록색생태농산품기지를 건설하며 농산물가공과 신형농업경영체계의 건립을 가속화하며 삼림,초원,습지에 대한 보호를 가강해야 한다.판자집개조와 취업과 창업부축 등 민생공정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대외개방을 통해 서구지역 국가와의 합작을 가강해야 한다.
한때 동북지구는 국가의 중요한 장비제조업과 에너지원재료 산업기지였다.하지만 장비와 원재료의 수효량과 투자의 감소로 말미암아 기업경영이 침체되고 석탄,원유 강철 등 원재료상품의 가격이 하락됨으로 하여 지역경제발전에 크나큰 타격을 안겼다.국가의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동북경제 활성화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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