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하이에서 평양까지는 동북지역 단둥을 통한 육로 이동만이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같은 육로교통의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연변국여상해자회사와 씨트립 등 다수의 여행사들은 상하이-평양 직항 전세기를 선보여 평양으로 갈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마련했다.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평양 여행상품은 3박 4일과 4박 5일 두 가지이며 가격은 4580위안부터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주간무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2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