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오후 하북성 장가구시 위현 백수향 백수촌의 8살 나는 남자아이 효휘(가명)가 11명 어린학생들에게 맞아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숨진 일이 발생했다. 이 11명은 14살 미만의 어린학생들이 였다.
아들이 맞아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효휘의 아버지 장씨는 위현 서합영중의원에 갔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크게 상해 생명위험이 있다고 했다. 6월 30일 효휘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목숨을 거두었다.
촌민들의 말에 의하면 수명 되는 고급학년 학생들이 효휘를 데려가 놀려하자 효휘가 자기를 때리지 않으면 같이 가 놀겠다는 말을 하더라 했다.
촌민에 따르면 외할아버지와 살고있는 효휘는 늘 동동(가명)이란 고급학년학생의 괴롭힘을 당하며 집의 돈을 훔쳐서 동동한테 바친다 했다. 효휘가 집의 돈 200원을 훔친적이 있는데 먹을걸 샀다고 말한적이 있다 한다.
위현 공안국 형사경찰대대의 류씨에 따르면 어느 한번 동동이 효휘한테서 65원을 가져간적이 있는데 효위가 동동의 어머니한테 말해 동동의 어머니가 학생들이 보는데서 동동의 귀썀을 친적이 있었다. 그는 《이번 일이 이 사건과 련관있는것 같다》고 말한다.
형사경찰대대의 조사에 따르면 당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동동을 포함한 11명 학생들이 심심하다며 사람을 불러와 때리기를 하자고 약속했다. 마침 효휘를 만나자 이들은 효휘를 데리고 백수촌에서 3킬로메터 떨어진 녕채촌 광장에 갔다. 11명 학생들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학생이 14살이 안 되고 제일 어린 학생이 10살도 안되였다. 이들은 효휘가 혼미상태에 빠질때까지 때렸다 한다.
북경웅지변호사사무소 강건변호사는 14주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형사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러나 립안조사는 한다고 했다.
효휘가 죽기전 1주일 동안 학교에 가지 않은 등에 대해서 학교의 책임여부는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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