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춘시주택공적금관리중심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7월부터 장춘시 시민이 성내 타지역에서 집을 살 경우 장춘시공적금 구좌로 대출맡을수 있다.
관련일군은 이 정책은 주로 장춘시에서 주택공적금을 내는 종업원이 성내 타지역에서 집을 사려는것을 만족시키고 종업원들의 가옥구매지불능력을 향상시키며 자금사용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고 소개했다.
공적금을 제때에 내고 또 납부지역외 길림성의 기타 지역에서 자기용 집을 사려고 하고 또 대출조건에 부합되면 공적금개인주택대출을 신청할수 있다.
성내 타지역가옥구매대출업무는 철도지중심에서 접수한다. 구매지에 철도지중심 지사기구(분리처)가 있으면 당지 철도지중심지사기구에 가 신청하고 구매지에 철도지중심 지사기구가 없으면 철도지중심에 가 신청해도 된다.
새로 발표한 《장춘시개인주택공적금대출관리방법》에 따르면 개인주택공적금 대출 최고액은 원칙상 60만원을 초과하지 못한다. 60만원을 초과하면 중심대출심사위원회에서 확정한다. 가장 긴 대출기한은 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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