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올 상반년에 224건의 살인사건을 립건하고 그중 221건을 해명했는바 살인사건 해명률은 98.7%에 달한다.
당일, 성공안청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 성 공안기관에서 립건, 해명한 각 류형의 형사사건 상황을 통보했다.
통보한데 따르면 지난 6개월간 길림성 공안기관에서는 각 류형의 형사사건을 3만 7282건 립건, 동시기 대비 2.48% 하강했으며 형사사건을 1만 3549건 해명하였다.
방화, 폭발, 살인 등 8가지 류형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3072건 립건했는바 0.9% 하강했는바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의 사회에 대한 위해성이 다소 완화됐다.
살인사건을 224건 립건하고 그중 221건을 해명했는바 살인사건 해명률은 98.7%에 달했다.
각 류형의 재산침해사건을 3만 79건 립건했는바 동시기 대비 5.79% 하강했다. 그중 절도사건을 2만 4211건 립건했는바 동시기 대비 8.4% 하강했으며 강탈사건을 233건 립건했는바 동시기 대비 14% 하강했다.
교통사고가 1130건 발생하여 442명이 사망했으며 화재사고가 8804건 발생하여 14명이 사망했는바 사망인수가 동시기 대비 각기 14%와 89.3% 하강했다.
경제범죄사건의 립건수와 사건에 련루된 총가치가 각기 9.19%, 83.27% 하강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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