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문두구구 룡천진 류리거촌(门头沟区龙泉镇琉璃渠村) 등 327개 중국전통촌락이 2014년 중앙재정의 첫 지원범위에 들었다.
주택도농건설부(住房城乡建设部), 문화부, 국가문물국과 재정부가 지난 4월 정식으로 공포한 “중국전통촌락 보호를 강화할데 대한 지도의견”에 따라 중앙재정은 농촌환경보호, “일사일의(一事一议)” 재정 지원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국가중점문물 보호 등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게 된다. 또한 지방문화체육사업과 대중매체 발전, 중요 무형문화재 보호 등에 전문자금을 조달하는데 년도별로 중국전통촌락 보호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전통촌락은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력사, 문화, 과학, 예술, 사회 및 경제적 가치가 높은 촌락을 말한다.
목전 1561개 촌락이 중국전통촌락명록에 이름을 올렸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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