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군구 부대 장병과 민병 예비역 인원 도합 4천여명이 재해구에 도착하여 재해구조와 배치장소 조정작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육군 제14집단군 3백여명이 110대의 차량에 구조물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성도군구 6백여명 의료인원은 지금 부상자를 전력 구급치료하고 있습니다.
무장경찰부대 유군 보도대변인은 무장경찰부대의 황금과 수력발전, 교통 부대 그리고 운남주둔 모 사단의 도합 2860명의 장병이 노전지진재해구에서 지진극복과 재해구조 작업에 투입되였다고 밝혔습니다.
무장경찰 황금부대는 또한 지질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 구원팀을 구성하고 무인기, 산사태 감측 조기경보계통, 생명 탐특의기 등 20여대의 응급구원장비를 휴대하고 지진해구에 가서 지질재해 평가와 산사태, 등 차생재해 조사배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무장경찰대의 운남과 사천, 귀주, 중경 부대 그리고 교통부대 제2총대대 장병들도 수시로 재해구에 가서 증원할 준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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