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4일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재정부, 국토자원부, 수리부, 농업부, 국가림업국 등 6개 부문은 북경시 밀운현 등 55개 지구를 첫 생태문명선행시범구역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상기 6개 부문은 선행시범지구에서 제도개혁을 중요한 임무로 삼고 보급의 기본요구에 따라 본 지구 생태문명건설의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제약을 타파하고 새로운 맞춤형 제도건설을 대담히 도입해야 하며 생태문명건설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이를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기 6개 부문은 호북성, 호남성, 귀주성, 중경시의 관련 지구는 무릉산(武陵山)지구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상호 협력과 협조를 잘해야 하며 하남성 남양시, 호북성 십언시(十堰市)는 남북수조 단강저수지와 저수지 상유지구의 생태문명건설을 위해 상호 협조를 잘해야 하며 그곳의 선행시범건설중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상호 협조하고 제때에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무원 관련부문은 본무분의 직능에 따라 편제를 규획하고 정책을 락실하며 항목을 배치하고 제도를 제정하는 등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하며 조사연구와 지도사업을 잘하고 추적검사와 관리감독을 제때에 하며 적시적으로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총화하여 정책과 조치를 완벽히 하며 이를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해야 한다고 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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