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진대 사이트가 관측한데 따르면 북경 시간으로 8월 17일 오전 6시 7분 운남성 소통시 영선현에 진원깊이가 7킬로메터에 달하는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운남성 지진국에 따르면 운남성 소통시 영선현에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후 중앙의 지도자들과 운남성 당위원회, 성정부, 중국 지진국 지도자들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신속히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운남성 리계항 성장은 성정부 실무조를 인솔하여 로전 지진재해구에서 영선현에 도착해 지진 재난구조사업을 지도했다.
운남성 지진국은 지진비상예비안을 즉각 가동하고 3급 지진경보를 발령했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14명이 다쳤다. 현재 영선현 부상자 전원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재해상황 수습과 긴급 구조 작업이 긴장속에서 절차있게 진행되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