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계서 “8.14” 탄광 침수사고 구조지휘부가 전한데 의하면 배수능력이 증가됨에 따라 갱의 수면이 신속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구조작업은 밑바닥 훑기 단계에 들어갔다. 하지만 상황이 엄중하고 공간이 좁기 때문에 작업이 어려운 형편이다.
전하는데 의하면 구조작업은 계속 신속히 진행되고있다.
지난 14일 오후 1시 10분경 계서시 성자하구의 한 탄광에 침수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시 갱에 56명 로동자가 있었는데 이미 40명이 성공적으로 구조되였다. 하지만 아직 16명이 갱에 갇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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