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자치구 훅호트시 정협 원 주석 장팽혜(张彭慧)가 추석날인 8일 저녁 훅호트시 당정청사 자신의 판공실에서 자살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9월 8일 밤 10시경,훅호트시경찰측이 신고를 받고 달려갔을 때는 장이 손목동맥을 끊고 이미 사망한 뒤였다. 장은 1954년 8월생으로 선후로 내몽고자치구 림서현위서기,적봉시위 상무위원 겸 조직부장,훅호트시위 상무위원겸 조직부장,훅호트시위 부서기를 력임했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훅호트시 정협주석으로 재직했다.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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