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하문시검험검역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대만에서 “강관기업유한책임회사”가 쓰레기기름을 식용유로 둔갑시킨 사건이 발생한후 조사를 거쳐 하문무역항 거쳐 대만의 쓰레기기름 제조식품 4. 9톤이 들어온 사실을 밝혀냈다.
소개에 의하면 목전까지 하문무역항을 겇쳐 대만의 강관기업의 문제식품인 “전통향저유(全统香猪油)”는 들어오지 않았다. 이번에 적발된 쓰레기기름을 사용한 두개 브랜드제품은 각각 미전식품(味全食品)과 성향진식품 (盛香珍食品)이다. 그 가운데 미전식품은 3차에 걸쳐 850상자, 3. 2톤으로 각각 미전과자육(味全瓜仔肉), 미진고기장과 매운 고기장 등 세개 제품이다. 성향진식품은 4차에 걸쳐 들어왔는데 557상자, 1. 7톤으로 각각 성향진고병포, 성향진경전우유과자와 성향진스나푸계란과자 등이다.
하문검험검역국은 사건이 발생한후 즉시 식품돌발사건 응급대응책을 세우고 제일 빠른 시간내에 관련제품들을 추적, 조사하였다. 이미 관련식품들을 거두어들이고 재고제품은 전부 엄격하게 통제하고있다. 그리고 국가질량검사총국의 요구에 따라 관련기업 제품의 수입을 잠시 금지시켰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