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지방 공무용차량개혁 어디까지 왔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8월3일 11시33분    조회:28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16일에 발표된 《공무용차제도개혁을 전면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에 따르면 2014년말전까지 중앙과 국가기관 및 그 소속은 공무원법관리의 사업단위 공무용차 제도개혁을 참조하여 2015년말전까지 당정기관 공무용차제도개혁을 대체상 완성하며 2년에서 3년 시간을 들여 공무용차제도개혁을 전면 완성한다. 의견은 지방 공무교통보조표준이 중앙과 국가기관 보조표준의 130%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변강민족지역과 기타 산간지역 표준은 중앙과 국가기관 보조표준의 150% 를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다.

7월 24일, 섬서와 광동 다음으로 호북성에서 전국 세번째로 공무용차개혁방안을 공포했다. 당지 정부는 51% 되는 공무용차를 취소하며 이렇게 되면 해마다 공무교통 총지출이 수억원 감소될것이라 했다. 그럼 이 3개 성의 보조표준은 얼마일가?

●섬서성: 정청국급(正厅局级) 1690원, 부청국급 1500원, 정처급 1040원, 부처급 950원, 정과급 650원, 부과급 600원, 과급 이하 550원으로 제정했다.

●광동성: 매달 정청급 1690원, 부청급 1500원, 정처급 1000원, 부처급 800원, 정과급 600원, 부과급 450원, 과원 300원이고 과원 이하는 250원으로 제정했다.

호북성: 청국급 1690원, 현처급 1040원, 향과급 650원, 과원 및 그 이하 450원.

●안휘성: 정청급 1690원, 부청급 1600원, 정처급 1000원, 부처급 900원, 과급 및 그 이하 550원.

9월부터 《공무용차개혁 첫 사람》으로 불리우는 호북성통계국의 엽청부국장은 매달 1690원 되는 교통보조금을 받게 된다. 그는 전국 《두가지 대회》에서 련속 8년간 《공무용차개혁》건을 건의한 사람이다.

의견은 금년말전까지 지방 당정기관에서는 대체상 공무용차개혁을 완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곳에서 공무용차개혁을 실행하지 않은 상황이고 호북, 섬서와 광동 이 3개 성에서만 개혁방안을 대외에 공포했다.

이와 대응되는것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가 공포한 6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정신을 위반한 만 3920건 되는 문제가운데 공무용차 사용문제가 총 4260건으로 30.6% 차지, 문제가 아주 두드러짐을 보여주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가 지방공무용차개혁진도가 처진데 있다고 관련 인사는 밝혔다.

공무용차개혁의 핵심은 화페화보조로서 이는 또 공무용차개혁의 난점이기도 하다고 관련 인사는 밝혔다.

엽청은 《호북성에서는 더 많은 기층공무원들의 월수입 증가에 보조표준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는 또 새로운 모순을 초래할수 있다. 일부 공무원들한테 태만현상이 나타날수 있고 일부 정직관원들이 불공평하다고 여길수 있다.》고 인정했다.

엽청은 《지방정부에서 차량보조표준을 설치할 때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게 된다. 우선 중앙에서 규정한 최고선을 넘어서서는 안되고 공무용차량개혁을 한후 중앙에서 제정한 7%의 지출감소률에 도달해야 한다. 이외 지방정부는 당 성의 공무용차량의 최대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그리고 재정에서 제공하는 공무용차량비용과 당 성에서 차량보조금을 향수할수 있는 공무원들의 수량과 급별구조 등 요소도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까지 16개 성에서 성급 공무용차량개혁지도소조를 건립했다.

차량보조가 새로운 복리로 되지 않을가? 이에 중앙공무용차량개혁판공실의 해당 책임자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공무외출을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보조방안이 절대적으로 세밀화되기 어렵다. 실물보장보다 보조로 원유의 기제를 전변시키는것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고 대답했다.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855
  •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나자르 바예프 카자흐스탄공화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푸틴 러시아연방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국가주석이 8일부터 9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조국보위전쟁승리 7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또한 러시아를...
  • 2015-05-05
  •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4일 오전 베이징에서 주립륜(朱立倫) 주석이 인솔한 중국 국민당 대륙방문단을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주립륜이 방문단을 이끌고 대륙을 방문한데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양안관계의 평화발전 성과가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며 그 경험은 매우 귀중하다고...
  • 2015-05-05
  • 中新网北京5月4日电 (陈伊昕)目前,2015年中央第一轮巡视已经结束。据中新网记者不完全统计,在此轮巡视期间,26家央企中就已有近20名高管被查,其中包括多名已退居二线的前高管。   巡视期间近20名央企高管被查   按照中央巡视组此前的工作安排,中央第三巡视组于5月3日结束了在中国东方电气集团有限公司的专项巡视。至...
  • 2015-05-04
  • 중앙기률검사위원회 감찰부 넷은 5월 1일 《이곳 풍경은 멋지지만 회의하러는 가지말라!(这些地方风景虽好,开会可别去!)》는 제하의 사진과 글을 올려 각급 당의 기관,인대기관,행정기관,정협기관,심판기관,검찰기관 및 공회,공청단,부녀련합회등 인민단체와 공무원법에 참조하여 관리하는 사업단위에서 일률로 이하 ...
  • 2015-05-04
  • 28일, 리극강총리는 국무원상무위원회 회의를 사회, 소비품수출입에 관련한 정책을 완벽화하고 국내소비자들의 구입선택을 풍부히 할것을 포치했다. 광동, 복건과 천진 자유무역구 간판을 걸어서 얼마 안되여 28일 국무원 상무위원회에서는 회의를 소집하여 세금인하 조치를 내놨다. 해외구입자들과 외국상품을 사려는 소비...
  • 2015-05-04
  • 原标题:习近平主持政治局会议 分析研究当前经济形势和经济工作 中共中央政治局召开会议 分析研究当前经济形势和经济工作 审议《中国共产党统一战线工作条例(试行)》、《京津冀协同发展规划纲要》 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 新华网北京4月30日电 中共中央政治局4月30日召开会议,分析研究当前经济形势和经济工作,...
  • 2015-04-30
  • 文化部日漫整顿升级:海贼王、柯南确认下架 之前有消息表明将有多部人气日本动漫因涉嫌暴力、恐怖、色情等下架,而《海贼王》和《柯南》就在其中。随后文化部则对网上流传的名单进行回应,他们表示仍在查处中。   正当不少网友送了一口气的时候,就在昨日(4月29日)新的下架名单中我们看到了两个重量级的角色,那就是《海...
  • 2015-04-30
  • [북경=신화통신] 최고인민검찰원은 27일 소식공개회를 열고 올해 1.4분기 탐오회뢰와 독직침권범죄사건에 관한 전국검찰기관의 조사처리상황을 통보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검찰기관은 탐오회뢰범죄사건 7556건, 9636명을 립건, 조사처리했다. 그중 5만원이상 탐오회뢰사건, 10만원 이상 공금류용 큰 사건이 6649건...
  • 2015-04-30
  •   일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는 신문이나 방송 등 대중매체에서 담배광고를 금지한다는 광고법개정안을 심의했다고 련합뉴스가 전했다. 광고법초안에는 대중매체에서 담배광고를 금지하고 공공장소에서 진열을 금지하며 흡연인구를 통제하기 위한 약간의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세계...
  • 2015-04-23
  • 중국기율검사위원회가 해외 도피 중인 부패관리 및 관련자들의 공개수배에 나섰다. 23일 인민망(人民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기율검사위원회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해외 도피 중인 범죄 용의자 100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적색수배령'을 내렸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회원국(190개국)들이 용의자를 발견하면 곧바로 체...
  • 2015-04-2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