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가 1월 14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중앙반부패조율소조 국제추적사업판공실의 통일적인 조율하에 그리고 중국 감찰부와 공안부, 외교부 등 부문과 호남성 추적판공실의 밀접한 협조하에 영국으로 도주한 범죄혐의자 진의견이 귀국하여 자수했다.
전국의 백명수배범 가운데서 진의견은 20번째로 자수하였다.
1970년에 태여난 진의견은 녀자이고 중국공산당원이며 중국이동통신그룹 종단회사 호남분회사 종합부 사원으로 있었는데 돈세탁범죄 혐의가 있어 2013년 4월에 영국으로 도주했다.
2015년 우리나라에서 반부패 추적행동을 전개한후 중앙의 추적판공실과 호남성 당위원회 반부패 조율소조의 지휘하에 호남성 추적판공실에서는 진의견사건을 중점적으로 수사했다.
법률과 정책의 감화하에 진의견은 귀국하여 자수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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