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의 고승대덕과 백여명의 해내외 유명 대학 및 과학연구소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포럼에 참석해 남전불교의 발전책략을 논의하고 남전불교의 국제문화교류 플랫폼을 함께 구축했습니다.
장견영(蔣堅永)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은 중국은 중국 불교계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세계 각국 불교계간의 소통을 시종일관하게 지지하고 협력을 확대해 불교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불교계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포럼은 오래전에 중국에 전해진 남전불교를 세계에 전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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