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의 언론보도사무는 당의 중요한 사무이자 국가관리와 국가안정의 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언론보도사무는 국내외 정세발전에 따라 당 사무의 전반으로부터 출발해 당의 영도와 정확한 정치방향,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무 지향을 견지해야 할뿐 아니라 뉴스전파의 규칙을 존중하고 방법과 수단을 혁신해 당의 언론보도의 전파력과 선도력, 영향력, 공신력을 참답게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8차 당대표대회 이후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언론보도사무를 고도로 중시해 관련 문제를 여러차례 연구하고 중요한 배치를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언론보도가 정세발전에 맞춰 적극적으로 개혁하고 혁신하도록 추동해 사무 능력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하게 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기 위해 습근평 주석은 인민일보사와 신화사, 중앙TV방송국 등 3개 중앙보도단위를 현지조사했습니다.
[신화사의 85년 발전역사를 상세하게 요해하는 습근평 총서기 및 수행인원들. 사진촬영: 요애민(饒愛民)]
[인민일보를 방문해 뉴미디어로 전국 인민들에게 정월대보름 문안을 전하는 습근평 총서기]
[습근평 총서기, 중앙TV방송국을 현지조사]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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