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드라마 “인민의 이름으로”의 투자수익률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8일 호남위성TV를 통해 방영된 이 드라마는 4월 30일 52부가 모두 종영되였다.
이 드라마의 총투자액은 1억원을 넘는 수준으로 회당 제작비는 200만원이다.
이 드라마는 완성된 후 제작비의 2배를 넘는 2억 2000만원의 가격에 호남위성TV에 판권이 팔렸다.
작가 주매삼의 신작인 이 소설은 1월에 출간과 동시에 출판계 “인기서적”에 선정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6번 재판, 도합 40만권이 발행되였으며 현재 절판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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