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시민가운데 외래인구가 날로 많아지고있다. 의료보험카드의 타지역사용이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로 되고있다.
장춘시사회의료보험관리국 유해부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장기간 타지역에서 생활하고있는 로인들은 진료시 일반적으로 먼저 등록하고 자기 돈으로 치료한 다음 호적지에 와서 결산받는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호적지의 집을 팔아버린 상황이며 결산받으려고 해마다 호적지에 왔다가야 하는 처지이다.
2011년에 길림성은 해남성과 타지역의료카드사용에 관한 합의를 달성했고 인터넷을 통한 타지역의료결산을 현실화했다. 몇년래 국가에서, 길림성에서는 점차 타지역 즉석결산을 사업일정에 놓았고 길림성에서는 성내 타지역진료결산을 시작했다.
현재 장춘시는 북경, 상해, 광주의 몇개 큰 병원과 협상중에 있고 북경에서의 장춘시의 의료카드사용은 이제 실시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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