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20개 성(직할시, 자치구)에서 륙속 대학입시개혁방안을 출범했다. 인민넷이 정리과정에 발견한데 따르면 각지의 대학입시개혁방안은 시험제도면에서 문리분과를 취소하고 외국어시험을 1년에 여러차례 보는 방법을 보편적으로 실시했으며 학생모집제도면에서 본과모집 회수를 점차적으로 합병하여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모집원칙에 따라 명목이 많은 가산점정책의 비례를 줄이는 등 일부 공동한 특점을 보였다.
“3+3”모식으로 문리과 분과 취소
2014년 9월, 국무원은 “시험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이는 새로운 한차례 시험학생모집제도개혁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음을 표징한다. “의견”의 요구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는 륙속 대학입시개혁방안을 출범했는데 고중수학, 대학입시과목, 대학생모집 전반 사슬의 개혁과 관계된다. 현재 2014년에 이미 시험방안을 공포한 절강과 상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이미 천진, 북경, 청해, 강소, 해남, 서장, 녕하, 광서,광동, 감숙, 흑룡강, 료녕, 귀주, 하북, 산동, 호남, 귀주, 강서 등 20개 성, 직할시, 자치구들에서 대학입시개혁방안을 공포했다. 각지의 대학입시종합개혁을 가동하는 시간은 2014년부터 2019년 사이에 집중되였다.
문리분과를 취소하고 “3+3”시험모식을 취하는것은 이번 대학입시개혁의 가장 뚜렷한 하나의 큰 변화이다. 대학입시 학생모집 총성적은 어문, 수학, 외국어 3개 과목의 통일시험과목성적과 3개 과목의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학업수준 등급성 시험과목의 성적으로 구성된다. 3개 선택시험 과목으로 놓고 말하면 여러 지방에서 “6개 과목에서 3개 선택”모식을 취하게 된다. 즉 사상정치, 력사, 지리, 물리, 화학, 생물 6개 과목가운데서 3개 과목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절강은 또 “기술(통용기술과 정보기술 포함)”과목을 늘였다.
문리과를 더 나누지 않는 방법이 학생모집단계에도 영향을 주었다. 여러 지방에서는 대학교가 양성요구에 따라 등급시험과목에서 학과(류)를 나누어 자주적으로 선택시험과목범위를 제기하게 했으나 제일 많아서 3개 과목을 초과해선 안된다고 규정했다. 수험생이 그중 그 어느 한가지 과목만 만족시킬 경우, “응시조건부합”으로 간주할수 있다. 선택시험과목에 대한 요구가 있는 대학교는 반드시 앞당겨 사회에 공포해야 한다. 과목요구가 없는 대학교는 수험생들이 응시할 때 과목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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