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해당 전문가들이 형식심사를 거친 29개 인터넷모금정보플랫폼에 대해 평의심사를 한후 민정부는 22일 첫 13개의 자선기구 인터넷모금플랫폼 명단을 발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공익자선 전문가, 인터넷 전문가, 자선기구 대표, 언론매체 대표, 기증자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평의심사위원회는 20일 통일적인 평의심사기준에 따라 각 인터넷모금정보플랫폼에 대해 평점하고 합의를 진행해 점수가 제일 높은 13개 플랫폼을 최종 결정했다.
민정부 관련 책임자는 첫 자선기구 인터넷모금정보플랫폼 명단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공시하며 그 어떤 단위와 개인이 공시한 명단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공시기간에 서면형식으로 민정부 민간조직관리국에 제보 또는 반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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