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어제, 2017년도 국가공무원시험등록이 두번째 날에 들어섰으며 어제 17시까지 등록자수는 이미 79003명에 달했고 단일 등록자수는 6.5만명이였으며 첫째날 1.3만명보다370% 증가했다. 현재 이미 등록한 일자리수는 9230개에 달해 총일자리수의 60%를 차지했고 6359개 일자리가 등록하는 사람이 없었다.
공무원시험 교육전문가는 이번 국가공무원시험의 총 등록자수는 140만명좌우에 달하고 모집하는 총체적경쟁은 지난번보다 낮을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수험생한테는 좋은 소식이다.
절대경쟁으로부터 보면 현재 경쟁이 가장 높은것은 중앙당군기관 참조공무원법관리사업단위로서 경쟁비률이 이미 두자리수를 넘어 12:1에 달했는데 올해 중앙당군기관의 경쟁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할수 있다. 기타 계통의 등록경쟁률도 기본적으로5:1부근에서 배회할수 있다.
◎ 가장 인기있는 자리
인력자원사회보장중심 자문봉사처 경쟁 가장 심해
경쟁력이 가장 심한 앞10위에서 두개 일자리가 모두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인데 그중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사회보험사업관리중심 자문봉사처 주임과원 및 이하의 일터는 모두 료녕비축물자관리국 보위처 주임과원 및 이하의 "왕좌"지위를 대체하여 이날 가장 경쟁이 심한 일터로 되였는데 경쟁률이 289:1이였다. 이 일터는 중앙기관에 속하고 전망이 좋으며 등록조건도 상대적으로 느슨해 아주 가능하게 "천명에서 1명을 고르는" 국면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의 걸핏하면 몇천대 일의 경쟁비률에 비하면 올해 대부분의 경쟁이 가장 치렬한 일자리는 모두 100:1좌우의 경쟁비례이다. 이는 수험생의 등록이 이미 상대적으로 리성적으로 되였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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