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까지 신청자수는 만4천명에 근접했고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신청 첫날 3800여개 직위는 신청이 매진되였다. 그중 심사를 통과한 응시자 비중은 지금까지 전체 직위수의 4분의 1 정도를 점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신청 당일 합격자수가 기본적으로 1만명선을 유지해왔다. 당일 합격자가 가장 많았던 2015년에는 2만명 가까이에 달했다. 공무원 시험 신청자 수치는 여전히 공직에 대한 큰 인기를 대변해주고 있다.
국가 세무기관 인기 앞 10순위 부문은 신청 첫날부터 정원을 채웠다. 세무부문의 높은 인기는 세무부문이 설정한 다수의 채용 직무와도 련관된다. 하북성 국가세무국과 절강성 국가세무국 신청자수 모두 800명을 넘어섰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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