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등 특색발전모식 탐구
[무한=신화통신] 일전 호북성 십언죽현에서 열린 전국 “네가지 우수 농촌도로”운수봉사실무현장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 농촌 택배서비스망 향진 보급률이 70% 이상에 달하며 물류시스템건설이 새로운 효과를 보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 각지 교통운수, 공급판매, 우정, 상업무역 등 부문은 협력을 통해 농촌 물류자원통합을 다그치고 현, 향, 촌 3급 농촌물류봉사시스템건설을 적극 추진하였다. 길림, 흑룡강, 산동, 귀주 등지는 교통운수와 우정업무협력을 적극 추진해 “교통운수와 우정업무 공동구축”, “종합운수봉사소”, “화물운수정기로선”등 특색있는 여러가지 발전모식을 탐구해 보급하였다.
현재 우리 나라 농촌택배서비스망은 9만 5000개로 발전해 향진택배서비스망보급률이 70% 이상으로 제고되였으며 우정택배서비스망밀도가 뚜렷이 제고되여 우정택배시설네트워크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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