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규정 실시이래 14만건의 문제 사출,9만여명 처분받아
중앙기률검사위원회 관방사이트에 따르면 2012년말부터 "8가지 규정"을 실시해서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8가지 규정"정신을 어긴 문제를 13만9622건 사출했고 18만 7409명에 대해 처리한데서 9만1913명이 당기률처분을 받았다.
"8가지 규정"을 실시하여서부터 해마다 처분을 받은 인원수가 상승세를 보였다. 2013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당기률, 행정기률처분을 받은 인원수는 7692명, 2014년은 2만 3646명, 2015년은 2014년보다 44% 증가, 2016년에 들어서 처분한 인원은 이미 2014년 전년의 수자에 해당된다. 이런 수자의 배후는 기률검사감찰기관이 사출력도를 높이고있음을 체현하고있고 점점 더 엄한 요구를 집행하고있음을 말해준다.
직무급별로 보면 처분받은 인원가운데 향,과급간부가 8만 4068명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현,처급간부가 6903명으로 8%, 지구,청급간부가 927명, 성,부급간부가 15명 된다.
기률을 위반한 문제류형으로 보면 규정을 어긴 차량 마련, 사용문제가 가장 돌출했는바 문제의 1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보조금, 복리를 발급한 문제인데 10%를 차지, 관혼상제연회문제가 세번째로 9%를 차지했다. 규정을 어기고 선물,뢰물을 주고받는 문제, 공금으로 먹는 문제도 비교적 돌출해 각각 1만1015건, 9978건이 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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