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전신사기사건이 발생하면 전신, 은행 등 기업의 업종감독관리에 대해 문책한다
이제부터 전신인터넷사기사건이 발생하면 전신, 은행, 지급기구 등 기업단위의 책임락실정황을 검사하며 업종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했다면 업종주관부문에 대해 문책한다고 17일에 있은 전국공안기관전신사기범죄를 타격할데 관한 영상전화회의에서 밝혔다.
17일, 공안부는 전신인터넷사기사건신고시에 주의할 점에 대해 이렇게 귀띔했다.
전신사기를 당한후 우선 사기범의 계좌번호, 계좌명칭을 준확하게 기록하며 속히 110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공안기관에 가서 신고하고 사기범의 계좌번호, 계좌명칭을 경찰에 제공해 공안기관에서 제때에자금지출을 막게 해야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적으로 7만 7000여건의 전신인터넷사기사건을 해명, 47억 5000여만원의 손실을 피면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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