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싱가폴 장갑병력수송차를 중도에서 탈취한 사건과 관련하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경상(耿爽) 대변인은 28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이미 싱가폴측과 교섭하고 싱가폴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실질적으로 지키길 요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지난 주 홍콩 세관은 싱가포르 장갑병력수송차 9대를 중도에서 탈취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차량은 대만에서 군사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싱가폴측에 교섭하고 싱가폴측이 홍콩특별행정구 해당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며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에 배합하여 후속적인 처리작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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