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음력설려객운수가 다가오면서 철도귀향려객흐름량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6가지 절도정경에 대비해 상해철도경찰들은 대중들을 위해 도난방지방법을 총결해주었다.
"소매치기"들은 려객들이 줄을 서서 표를 구매하거나 안전검사를 진행할 때 서로 밀치는 환경을 리용해 일부러 밀치면서 재물을 절도한다. 려객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밀치는것은 정상적인것으로 생각하고 경계심을 놓게 된다.
[방법]: 려객들은 지갑과 휴대폰 등 귀중한 물품을 외투 혹은 바지주머니에 넣지 말아야 하고 가방은 될수록 앞쪽에 메야 한다.
겨울에 차칸에 들어가면 실내온도가 실외온도보다 높기때문에 려객들은 외투를 옷걸이에 걸어둔다. “소매치기”들은 이것을 목표로 삼고 려객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외투 주머니에서 재물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방법]: 옷걸이에 옷을 걸기전에 자세히 살펴야 하고 귀중물품은 옷주머니에 넣지 말아야 한다.
"소매치기"들은 음수대, 화장실 등 장소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려객들이 물을 받거나 손을 씻을 때 혹은 화장실에 간 사이 가방을 몰래 가져가는데 특별히 많은 려객들은 습관적으로 작은가방을 트렁크우에 올려놓은후 화장실 앞에 세워둔다. 그리하여 도적들은 아주 쉽게 가방을 가져가고 쉽게 숨길수 있다.
[방법]: 동행인이 있을 때 가방을 잠시 동행인에게 위탁할수 있고 동행인이 없을 경우에는 가방을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저녁에 려객들은 피곤하여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이때 도적들은 칼로 가방을 열어 재물을 가져간다.
[방법]: 저녁에 휴식할 때 동행인들과 차례로 휴식하면서 가방을 보아야 한다. 혼자일 경우 깊게 잠에 들지 말아야 하고 물건들을 잘 보관해야 한다.
불법분자들은 사전에 비교적 흔히 볼수 있는 가방을 준비해 그안에 물건을 채워넣은후 비슷한 가방옆에 놓고 려객이 류의하지 않을 때 가방을 훔쳐가는데 많은 려객들은 한참 지난후에야 발견한다.
[방법]: 가방은 자신의 시선밖에 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의심할만한 사람이 자신의 주위에 있다고 생각되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불법분자들은 자신의 물건을 “목표물” 옆에 놓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는척 하면서 려객의 가방을 열어 귀중물품을 가져간다.
[방법]: 될수록 귀중한 물품은 자신과 가까운 곳에 놓아야 하고 짐칸에 올려놓을 때에는 자신의 사선 웃쪽방향에 놓아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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