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북경-천진-하북 민항협동 발전실시 의견"에서는 2030년에 북경-천진-하북 지역에 세계급 공항군체를 건설하여 종합교통 련결망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북경의 새 공항은 2019년에 통항을 실현하여 대형 국제항공 중추와 북경-천진-하북의 지역 종합교통중추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때에 가서 북경-천진-하북의 지역공항은 위치가 더욱 과학적으로 변화될것이다.
이에 따라 천진빈해공항의 중추기능을 강화하여 항공물류를 발전시킨다. 또한 석가장공항을 중추공항으로 육성하여 항공특급우편의 집산지와 저원가 항공으로 발전시킨다.
승덕, 형대 등 간선공항에 대한 건설을 가속화하고 장가구, 당산 등 간선 공항을 확대한다.
이 계획에 따라 향후 이 3개 지역의 공항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일체화로 운영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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