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당신 헛돈 썼어요! 오래동안 우릴 속인 제품들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3월18일 11시30분    조회:333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15”는 해마다 가짜, 저질 제품을 타격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가짜, 저질 제품들은 기능효과를 과대 평가하고 오래동안 우리를 속여왔는바 소비자들은 돈 팔고 피해를 산 격이 된다.

1. 순식물 염색제, 이 세상에 없다

미용실에 가면 왕왕 값 비싼 염색제를 추천받는다. “순식물 염색제이고 천연식물 정수이며 모발보양에 좋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다른 제품보다 몇배나 더 비싸다.

전문가들은 “순식물 염색제로 머리를 염색하지 못한다. 식물색소의 색채종류가 많지 않은 데다가 원 모발색상을 깨끗하게 덮지 못한다.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염색제 대부분이 영구성 화학 염색제가 들어있다. 수백원 되는 제품과 수천원 되는 제품의 차별이 별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2.“가슴크기 제품”, 거짓말

 


가슴을 크게 하는 크림, 의기, 약... 시장에는 별의별 제품이 다 있다.

유선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성인이 된후 유선조직은 대체상 안정된다. 성년녀성의 유방은 자동적으로 발육할수 없는바 외부적인 수단으로 크게 할수 없다. 가슴을 크게 하는 안마기, 크림 등은 헛 짓이다.

3. 일부 전자담배(电子烟) 진짜 담배보다 더 해롭다

몇년사이 전자담배는 “권연대체품”, “담배끊기”제품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전자담배의 원리는 분무기이다. 분무기는 담배액을 기체로 만든것이다. 흡입후 담배를 피우는것과 같이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전자담배는 연소를 거치지 않아 콜타르가 없고 일산화탄소, 아질산 등 유독물질이 없다. 그러나 전자담배에는 물, 프로필렌글리콜(丙二醇), 니꼬찐, 향료 등 성분이 있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권연과 같다. 저질 전자담배일 경우 사람한테 더 해를 끼친다.

4. 임산부 복사방호복, 복사 못 막는다

전자복사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이른바 복사방호복은 있을수 없다. 복사종류는 전리(电离)복사와 비전리복사 두가지가 있다. 우리가 하는 X광검사는 전리복사이다. 오래동안 복사환경에 있으면 인체에 해롭다.

생활가운데 접촉하는 휴대전화, 전자레인지 등은 비전자복사이다. 비전자복사는 빈도가 낮고 에너지가 적어 리자화(离子化)가 생기지 않아 인체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

복사방호복은 임산부 배만 덮는데 만일 X광과 접촉하면 여전히 복사를 받을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은실복사방호복, 금속실복사방호복 등은 더 말할것도 없이 복사를 막지 못한다.

5. 지능건강손목거리

의료손목거리로 의료감측을 할수 있고 혈압, 심장박동률을 재일수 있다 한다.

전문가는 이같은 감측을 건강감측의거로 하지 못한다. 단지 재미로 낄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는 “많은 지능손목거리는 혈압감측을 할 때 감응신호기로 데이터를 확보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맥박에 따라 데이터를 계산하기에 진단참고수자로 할수 없다. 단지 재미로 할수 있다” 고 지걱했다.

6. 좌선육감(左旋肉碱), 운동보다 못하다

좌선육감은 확실히 다이어트용 제품이다. 지방을 빼내는 보건품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이는 촉매제일뿐이다. 한시간 뛰면 1킬로를 뺄수 있으나 좌선육감을 먹으면 0.1킬로를 더 뺄수 있을 뿐이다.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좌선육감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을 별로 빼지 못한다.

7.“다이어트보물(减肥神器)”, 지방 빼지 못한다

운동전문가들은 진정한 다이어트는 기체가 자연적으로 지방을 소모하는 과정이다. “기계원리”의 지방빼기 기기는 다이어트를 하지 못할 뿐더러 인체건강에 해를 끼칠수 있다고 했다.

고빈도로 인한 진동은 지방세포를 진동시켜 지방세포를 부스러 놓는다. 하지만 기타 근육조직세포를 손상시킬수 있다. 한편 분해를 거친 지방이 혈액에 들어갈수 있어 지방색전(栓塞) 모험이 있을수도 있다. 늘 사용하면 내장이동, 특히 위하수를 일으킬수 있다.

8.공기튀김(空气炸锅), 건강에 해로와

 

기름튀김이 나쁘다 해서 “공기튀김” 이 세상에 나왔다. 감자, 닭고기를 기름으로 튀기는 대신 공기를 가열시켜 튀긴다 한다.

공기튀김은 적은 기름으로 기름튀김 효과를 본다. 그러나 “건강”에는 좋을가? 공기튀김은 보통 180℃-200℃ 돼야 튀여진다. 식품영양학자들은 기름튀김과 같이 공기튀김은 음식을 가열할 때 일반적으로 120℃를 초과한다. 기름튀김과 같이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아크릴아미드( 丙烯酰胺)류를 산생시킨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음식이 노란색상이 짙을수록 발암물질함량이 더 높다.
장춘일보/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중국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1명이 숨지고 51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은 중국 민정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8일 이후 장시(江西), 후난(湖南), 광둥(广东), 광시(广西), 구이저우(贵州) 등 5개 성(省) 지역 10개 시(市)에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51만1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
  • 2014-05-11
  • 남편이 6년 동안 성관계를 맺지 않아 이혼을 신청한 30대 부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항저우(杭州) 지역신문 금일조보(今日早报)의 보도에 따르면 31세 링(玲)모 씨는 자싱시(嘉兴市) 난후구(南湖区) 법원에 남편이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링 씨에 따르면 남편 ...
  • 2014-05-07
  • 게임에 중독된 20대 남성이 게임아이템을 사기 위해 이웃집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발각되자, 일가족 6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저우(广州)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5시, 광저우 경찰은 판위구(番禺区) 난춘진(南村镇)의 모 공업구 숙사에 거주하는 29세 쑤(苏)모 씨를 살해 혐의로 검...
  • 2014-05-06
  • 베이징 수도(首都)공항에서 외국인 남성이 대합실 3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외국 남자가 베이징 수도공항 3호 터미널 E구역 대합실 3층에서 2층으로 뛰어내렸다. 공항 의료진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외국인을 응급처치 했지만 결국 숨졌다. 공항 측에 따...
  • 2014-04-29
  •  중국이 법적 보호를 받는 야생동물을 사먹는 개인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하기로 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24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기존 형법 규정에 따른 일부 불법행위 처벌 강화안을 통과시켰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전했다. 상무회의는 최근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과...
  • 2014-04-25
  • [CCTV.com한국어방송]신용카드의 일상화로 소비가 편리해진 반면에 일부 사람들이 무절제하게 카드를 사용하면서 신용불량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타이위안시 모 은행신용카드센터 장이청 담당자는, ...
  • 2014-04-23
  •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에서 승객보다 앞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이 "엉덩이가 아파 뛰쳐나왔다"고 해명한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도 비난 대열에 합류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环球网报) 등 60여개 중국 언론은 동아일보의 보도를 인용해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선내 지휘 의무를 어기고 구조선에 몸...
  • 2014-04-23
  • [환구시보 4월 18일자 사설] "한국 해난 발생 후 어설픈 현대화 드러나" 한국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하게 된 상세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대체적으로 선장이 규정을 어기고 조작, 지휘하고 가장 먼저 탈출하면서 구조작업이 시작부터 혼란에 빠졌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그림이 ...
  • 2014-04-21
  • 중국 법원이 수년간 관계를 유지해 온 내연녀가 결혼을 강요하자, 킬러를 고용해 살해한 베이징 정부 관리의 사형을 집행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파즈완바오(法制晚报)의 보도에 따르면 4월 17일,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은 최근 최고인민법원의 비준을 받고 고의살해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쳰먼가도(前门街道) 업무위원...
  • 2014-04-18
‹처음  이전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