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봉사플랫폼 구축
 

[북경=신화통신] 일전에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검찰기관은 12039제보전화와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여 검찰봉사,감독평의 등 기능을 높이고 인민을 위하는 종합봉사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는 올해 검찰기관이 검찰실무공개를 일층 심화하고 편민리민을 심화하는 또 하나의 조치이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검찰기관은 "바이두검찰지도"온라인을 표지로 하고 검찰실무공개를 일층 심화한다. 현재 전국을 대상한 "인민검찰원 인터넷민원대청"도 이미 개통되여 시운영되고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검찰기관내에서 전면 보급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그때가 되면 검찰기관은 래신,래방,네트워크,전화,영상을 일체화한 군중소구표달경로를 형성하여 군중들의 민원을 보다 능률적이고 원활하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수처리할것이다.
 

검찰실무공개에서 존재하는 발전이 불균형하고 일부 포털사이트의 내용갱신이 적시적이지 못하고 일부 웹사이트의 코너회복이 적시적이지 못한 등 문제에 비추어 최고인민검찰원은 각 성급검찰기관에 검찰포털사이트와 검찰 뉴미디어 플랫폼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우세보완,자원공유를 실현하며 검찰포털사이트관리운영제도를 건전히 하고 검찰기관 공식사이트위치확정 및 검찰실무공개요구에 부합되는 코너 및 봉사성,편민성 코너를 설치하고 권위정보발표를 늘이고 편민봉사능률을 제고시키는 등 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