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신화통신] 호남성질병예방통제중심에 따르면 일전에 호남 각지에서 24명 군중이 야생버섯을 먹고 중독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장사시중심병원에서 치료한 버섯중독자가 14명이다.
장사시중심병원 선전과 탕설의 소개에 따르면 6월 11일 이후 장사시중심병원 급진과에서 련속 14명의 버섯중독환자를 받아 치료하였다. 이런 환자들은 입원하기 전에 구역질,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났다.진단을 거쳐 위장염형 독담(균류) 중독으로 확진받고 증상에 따라 치료한 결과 상황이 회복되였다.
장사시중심병원 전염병예방치료과 부과장인 조리언은 무슨 버섯인지 모르는 야생버섯을 마음대로 채집,구매하지 말고 먹지도 말며 먹은 후 일단 구역질,구토,설사 등 류사한 중독증상이 발생하면 되도록 빨리 독극물을 배출함과 동시에 빠른 시간내에 전문병원에 가서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을 것을 시민 들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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