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14시 45분,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 번화로의 골목길 시공과정에서 가스가 루출되여 가스회사에서 긴급 수리하는 과정에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조사를 거쳐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89명이 입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중 14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국무위원 양정, 국무위원 왕용이 선후로 지시를 내려 부상자들에 대한 구조, 위안사업을 타당하게 잘할 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하고 사고원인을 확실하게 조사한 후 엄하게 책임을 추궁해 류사한 사고의 발생을 방지할데 대해 강조했다.
길림성당위 서기 파음조로 , 성장 류국중은 가장 빠른 시간에 지시를 내린 후 밤새 송원 현장에 도착해 구조진척을 알아보고 부상자들을 위문했으며 구조지휘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강구했다.
길림성의 기타 지도일군 장안순, 림무, 호가복도 동행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지휘했다.
길림일보/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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