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사용에 투입
[북경=신화통신] 6일,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 따르면 주택공적금 격지전이접속 플랫폼이 전면적으로 사용에 투입되여 전국 범위내에서 ‘주택공적금구좌가 사람을 따라가고 주택공적금이 구좌를 따라가는’ 것이 현실화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주택공적금관리중심은 6월말에 전부 플랫폼에 접속해 7월 1일부터 주택공적금 격지전이접속 업무를 모두 플랫폼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되였다. 이로 하여 정보가 널리 알려지고 군중들이 적게 뛰여다니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택공적금의 봉사능률이 높아졌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외지에서 취업해 주택공적금을 납부하는 종업원이 수속이 완전하고 전출지 관련 규정에 부합되는 정황에서 전입지 주택공적금관리중심에 신청을 제기 즉 플랫폼을 통해 전이접속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바 과거 종업원들이 왔다 갔다 하며 분주히 뛰여다니고 수속이 복잡하고 시간이 너무 길던 등 문제를 해결하였고 봉사의 편리성과 유효성을 높였다.
주택공적금 격지전이접속 플랫폼은 주택공적금 개인구좌자금을 안전하고 신속히 전이시키는외 종업원 주택공적금 납부, 대출 등 업무정보의 접속을 실현하여 전입지 주택공적금관리중심에서 종업원들에게 적시적으로 대출, 인출 등 관련 봉사를 제공하는 데 유조하며 종업원들의 권익을 충분히 보장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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