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의 오늘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제 50억번째 주민이 태여났다. 유엔은 이를 상징성 있는 제 50억번째 사람으로 인정했다.
이 특수한 날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0년 유엔은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이라고 결정, 따라서 1990년이 첫번째 ‘세계인구의 날’이 되였다.
2011년 10월말 지구 총인구가 70억명 대관을 넘어섰다.
올해의 7월 11일은 제28번째 세계 인구의 날이다. ‘계획출산 인민능력 강화, 국가발전 추진’이 올해의 주제이다.
기원 1000년에 세계인구가 4억명밖에 안되였다. 1804년에 처음으로 10억명, 1960년에 30억명, 2000년에 60억, 현재 세계인구가 76억명에 달한다.
세계에는 10세에서 24세 사이 인구가 약 18억명 된다.
2024년 인도 인구 중국 초월
유엔은 세계인구 수량이 2030년에는 86억명, 2050년에는 98억명, 2100년에는 112억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 인도는 2024년에 중국을 초월해 세계 인구 제 1 대국으로 부상한다.
제한 된 지구자원과 날따라 준엄해 지는 환경, 기후문제, 인구번영 증가, 인류평균수명 연장 등은 비록 인류가 하나의 정체로 계속 발전해 가지만 자원분배, 복리, 취업, 경제장성 등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적지 않은 인구대국 정부에서 관심하는 긴박한 의제로 되고 있다.
로씨야, 다생다육 녀성에게 ‘영웅어머니’칭호를
이에 비해 로령화와 소자화(少子化) 나라에서는 계속 생육을 고무하고 있다. 로씨야는 다생다육의 녀성에게 ‘영웅어머니’ 칭호를 수여하고 단마르크는 아이가 낳은 부모한테 52주 되는 유급출산휴가를 준다. 스웨리예는 지정한 60일간의 출산휴가를 주는 외에도 몇달을 더 휴가 해도 많은 장려금을 준다.
2016년 중국 대륙의 총인구가 13억 8271만명
매일마다 초당 평균 4.2명이 출생, 1.8명이 사망, 2050년에 이르러 70%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10세에서 24세 사이의 사람이 18억명으로 사상 가장 많은 젊은 군체, 세계의 약 52%가 30세이하이다.
해외 매체는 만일 사교망 ‘Facebook’을 한 나라로 볼때 달마다 13억 9000만명 ‘공민’이 이 사이트를 접속할 것이라 했다.
중국의 제13억번째 공민
2005년 1월 6일 0시 2분, 중국 내지에서 제 13억번째 공민이 북경시산부인과병원에서 탄생, 제 12억번째 공민도 이 병원에서 태여났다. 하루에 많은 신생아가 태여나는데 12억번째, 13억번째 영아는 그냥 상징일뿐이다.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
지구 60억번째 주민
보스니아 시간으로 1999년 10월 12일 새벽 0시 2분, 3.6 킬로그람 되는 남자아이가 보스니아 수도에서 태여나 지구에서 60억번째 주민으로 유엔에서 확정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
인도 미조람방 남성 치오나 차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가정의 호주이다. 그와 그의 39명 안해는 94명 아이가 있고 14명 며느리가 있으며 33명 손자가 있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으로 되였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572명 바티칸시국민중 306명이 외교관, 86명이 스위스보위대 성원, 73명이 추기경(枢机主教), 31명이 평민과 1명 수녀. 572명 바티칸시국 려권이 있는 공민가운데 223명만이 진짜 바티칸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인구 로령화 날로 심각
2014년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명, 로인인구가 총인구의 26. 7% 차지, 세계의 1위, 2015년 일본 로령인구가 65세를 넘는 총수는 3342만명, 2005년 10월부터 조사를 진행한 이래 련속 3번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산인해를 이룬 장면
중신넷/길림신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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